저그전 뮤탈 견제기계 토르가 정상이라고 보세요?

거신이 전종족전에서 쓰이듯이 토르도 전종족전에서 쓰이면 말을 안하겠는데

현재 토르의 지상공격 컨셉은 굉장히 잘못됐습니다. 지상을 버프해도 밸런스에 문제가 없을정도죠

전략의 가짓수는 많아지겠지만.

벤토끼 상당히 강한데

그것도 저그전이죠? 왜 범용적이면 안돼죠??

어차피 지상딜은 해병 지뢰가 담당해주고 뮤탈떨구면서 몸해주는게 토르불곰이라 괜찮다고보는뎁

토스전에써도 멸자거신밥이라 상향이 불필요해용

해병 의료선이 범용적이자나염

두분다 글은 안읽고 제목만 보셧나 저그전이 핵심이 아닌데 ㅋ

차라리 바이킹좀...

뚱땡이로봇 기동성느려서 딥빡

토스유닛은 거의 모두 범용적인데요

글읽었어요 저는 차라리 바이킹을 상향해주면 토르상향안보다 좋을거같다는 말이에용

애초에 모든 종족전에 다쓰이는게 이상한거졍 거신은 그래서 너프되고

공유서는 신유닛이 토르의 역할을 이어받음. 신유닛이 사기면 저그는 고통스럽겠지 으어어..

광파추 모선핵 거신멸자분광기예언자 : ????????

왜 유닛이 범용성을 가져야되나요? 헛된 환상인듯

그럼 엄청 강하게 해주던가요. 범용성을 달라는건 제 기준이었고. 토르 인성비 가성비가 좋은지 안좋은지 양심의 손을 얹고 생각좀요... 어떤식으로든 바뀌어야됨

토르 상향안은 예전부터 많은 사람이 주장하던거였고 반대하는 사람이 더 적었죠. 흥분하실 필요 없는듯

밸런스 이상 없는데 굳이 토르를 엄청 강하게 버프할 필요 없죠

이분 말 들으면 해불 의료선 지뢰 바이킹은 범용성 없는줄 알겠네

토스전에서 해불의토로 2거신뽕막고 역러시치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