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락 걸기 전과 건 후의 해외 WCS 수준 감상문.

 

지역락 걸기 전의 해외 WCS : 그래도 실질적으로는 1티어 혹은 IEM 챔피언쉽 비슷한 정도의 가치는 있어보였음. 실력이 좋은 한국인들이 그래도 외국에서 자유롭게 대회를 벌였으니...

 

 

지역락 건 후의 해외 WCS : 이건 뭐 점수와 돈만 많은 2티어도 아니고...;;; 그저 소수의 한국인들만을 위한 리그 같음. 그 사이에 외국인들의 실력은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전 이전 시즌들도 국내와 견줄거리는 못되기에 도찐개찐이라고 봄

덕분에 국내리그 수준만 은근히 좋아진듯

ㄴ 그래도 당시로서는 한국인들도 많이 참가 했었고, 그 한국인들이 국내 애들 이기거나 한 경우가 있었으니깐요. 더군다나 그때 당시에는 외국인 중에서도 실력이 좀 있는 애들도 눈에 띈 것으로 알고 잇는데...

전시즌들과 비교하면 8강에 8김치냐 3김치냐 정도차이?

저쪽 급은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머 이쪽이 수준이 올랏으니..

ㄴㅋㅋㅋㅋ

어차피 한국인 독식은 비슷한데, 그 수가 줄어든 거라고 봐야죠. 경기력은 썩 안 좋지만 그래도 현지인들 입장에서는 좋을지도?

레알 8강에 7~8김치냐 3김치냐의 차이ㅋㅋㅋㅋ

그냥 김치가 몇명이냐 차이만 있을 뿐이지 별 차이는 전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