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이 뮤탈에 지나치게 취약해서 등장할만 하긴한데

이럼

 

3중으로 컨셉이 겹치지

 

1. 발키리

2. 토르대공

3. 바이킹

 

창의성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고 까야하는건가

아니면 밸런스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이해해줘야하는건가 

근데 저렇게 나오면 토르를 써야 될 이유가 하등 존재하지 않는데

상세정보 뜨면 그때 까도 안 늦어요 ㅋ

워낙에 많은 유닛을 넣어서 창의성에 한계가 왔다고 이해해줘야 하나 싶기도 함

종족별로 15개 가량이니 유닛만 45개고
스1 시절까지 고려하면 50~60개 가량의 특색있는 유닛들이 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