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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04 14:07:39 KST | 조회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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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고기체제의 약점이 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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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아직도 당시의 선고기 체제는 토스한테 너무 좋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지뢰를 과도하게 상향시켜서 선고기를
아예 사장시켜버린건 아쉽지만, 연결된 무언가에 너프가 필요하다곤 생각햇음.
아킬론황무지 무슨경기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황영재해설이 선고위기사 체제가 자날땐 굉장히 외줄타기 체제였는데
군심에 와서는 광자과충전의 지원으로 뚜렷한 약점은 없어졌다고 언급한것도 기억 나고 게시판에서 선고기를 상대하는 테란의
방법은 드랍플레이가 정석이다 아니다 군심에서는 그게 답이 아니다 이거로 엄청 싸웠던것도 기억남
개인적으로 선고기가 견제면 견제 수비면 수비 한타면 한타 예언자-불사조의 우관체제나 첨추나 다크 이후 트리플고위기사든
여러가지 빌드와의 시너지 효과도 좋고 딱히 약점이라고 할 게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지뢰 쉴추뎀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아님, 기갑병은 너프되버리고(군심초), 예언자와 분광기 버프가
아직도 이해 못할 버프같고 선고기에 날개를 달아준거같음.. 모선핵의 시야너프는 당연한 것이였고
개인적으로 지뢰 이렇게 만들어서 극단적으로 고기체제를 봉인시켜버리기보단 그냥 테란도 자연스럽게 후반 흘러가도 힘싸움
할만하도록 유령좀 손봐줫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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