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한테 야짤 걸릴뻔...

캡쳐도구가 있는데 그걸 쓰는겁니다

 

 

혹시 저장위치가 거길로 되어있어서 혹시나 걸리나 싶었는데...

 

 

아 지금 애매해요...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지금 손에 똥이 묻었는데 손을 씻었는데 그래도 찜찜한 기분이랑 비슷함... 

근데 여자들은 보통 그런쪽으로는 머리가 뛰어나서 조금만낌새있어도 눈치를 채요 그래놓고 완전 모른척하다가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씹을거리로 내놓죠

그 여동생 친구들과의 수다 자리에서 왕창 씹히실듯..

아니 이거슨 ㅇㄷ의 전개스토리?

이제 묘하게 동생분이 무시할듯

알면서도 모른척하면서 그걸이용해서 님을 이용할지도..?

근데 캡쳐저장위치가 바탕화면으로 지정이 되있는지...
아니면 평소에 저장되는 위치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킬때마다 바탕화면으로 저절로 되나...
지금 정말 확실히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긴가민가하고있어요...

아... 정말 걸린거 같다...ㅠㅠ
거의 15년동안 야동걸린적 한번도 없었는데 이런거에 어이없이 걸린거 같애...ㅠㅠ
아오 미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