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부정적이기 보다는

일단 군심이 어떻게 겨우 맞춰놓은
거의 황금밸런스인데
공유를 받아드리는게 부담스럽기도하고
밸런스가 맞추기 쉬운부분이 아닌데
다시 황금밸런스를 어떻게 맞춰야 하는거에 대한 불안감일 수 도 있고
그리고 공유가 너무 개혁적인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뭔가 군심처럼 기대치가 있게 끌리지도 않고
군심때는 뭔가 이건 꼭 사야되라고 생각됫는데
공유는 그게 좀 없는것 같기도 하고
다른 블리자드 확장팩에 비해 아쉬운것도 물론 많고

베타만 8개월 가량 할 텐데
나아지지 않을까요?

이분은 그냥 계속 군심만 하시는게 나을듯 ;

? 매일 저사기프사기 외치는 님이말하니까 설득력이..

결국 종나 부정적인거네

그닥 와닿지는 않네여

ㄴ 님도 비슷한듯
그리고 저는 군심 밸런스 언급은
잘 안하는데
공유는 이러이러해서 이런문제가 있을것 같다를 민주주의는 다씹고 이게 ~의 말이니
그냥 따라라 이런 마인드는 싫어서요.

은밥이/ 어떻게 쓰다보니 종나 부정적으로 보이긴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