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입장에서 집정관 같은 역할을 해줄수 있는 유닛이 있음 좋겠음.

 

 적당히 탱커도 되주면서 공격력도 좋은.

 

 주병력이 되기에는 힘들지만 주병력에 3~4개만 섞여도 전투양상이 달라지고. 각종족전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할수 있는 유닛.

 

 공허의 유산에서는 테란한테 꼭 이런 역할의 유닛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대충 비슷한건 토르긴한데. 특정 종족전에서만 쓰이는감이 있고. 속도도 느리고....

그게 투견이었음...근데 삭제

http://www.playxp.com/sc2/terran/view.php?article_id=5214966&page=3
내가 테란게시판에 쓴거 ㅠㅠ
저런거 추가좀

ㄴ 진짜 그런유닛이 테란한테 필요한거 같아요. 그럼 중후반에도 결코 약하지 않을텐데...

탱커는 이미 토르가 있는데

적당히 탱커되고 공격력도 좋고 이속도 좋으면 완전 사기잖아요

ㄴ 집정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죠. 일단 결정적으로 기동성이 너무 느림;;

토르가 탱킹이긴 한데, 저그전은 은근히 몸빵 좋지만 그 외에는 개나소나 중추뎀 다달고 와서 은근히 잘녹는 느낌임...

토르는 애매함 기동도 느리고 비싸고 투견이 정말 적당했음 ㅋ;;

투견은 집정관같은 유닛이 아님 그냥 씹사기 유닛이지 오히려 군심 초 기갑병이 딱 이 역할에 걸맞았음

그리고 사기엿지

기갑병을 무장갑으로 만들면 모든 게 해결됨. 대신에 밸런스는 망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