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없어서 이런건가요?

 스타2 자유의날개 나왔을때 다이아 찍고 사람이 줄어들어 접었었는데

롤 한국에서 오픈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플레이하다가 전략게임이 갑자기 땡겨서

마침 군단의 심장 세일하길래 구매한 유저입니다.. 거의 3년? 가까이 플레이를 하지 않았구요..

정말 많이 못해졌더라구요.. 프로리그보면서 너무 땡겨서 대강 따라는 하는데도 손이 못따라오네요 ㅋㅋ

게임 사기전에 유저수때문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했는데 다행히도 친선경기 서치가 꽤 빠르더라구요?

근데 너무 짜증나는게 자꾸 플래티넘들이 저한테 잡힙니다.. 2~3연패하면 골드정도 잡아주고는

다시 플래티넘만 2~3번 연속으로 만나는데 친선경기에는 롤의 MMR같은 제도가 없는건가요?

원래 이렇게 초보자들 무자비하게 서치잡아주는지.. 지금 제 수준이 실버,골드 사이정도같은데

친선경기도 두려워서 못하겠고 래더는 빌드도 하나도 모르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컴퓨터는 최고난이도, 치트 뭐로해도 너무 쉽고.. 유즈맵만 하고있네요..

팁좀 부탁드립니다.. 

친선이 원래 그래요....ㅋㅋㅋㅋㅋ
그마가 골드도 만나는 세상임.
근데 친선전이 무서우면 래더는 건들지도 못할듯...

왕창 지다보면 못하는 사람이랑 만날꺼에요
많이 지시길...

오뒤쎄우스 // 신규유저가 유입이 안되는 이유가 있나보네요...
래더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승부욕이 발동이 안될수가 없더라구요..
엿같이 지는 경우에는 리플 설치해서 참고하고, 연습하고, 방송보고 하다보면
롤 할때처럼 또 폐인될까봐 딱히 시작하고싶지가 않아서 친선만 하고있는데
친선도 답이 없으니 그냥 유즈맵만 주구장창 해야겠네요.

롸거X // 얼마나 져야할까요;; 어차피 몇 판 이기면 다시 플래 잡히는거 아닌가요?

친선 랭크전의 ell 로 계산 하기 때문에 랭크로 좀 ell 을 맞추시고 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ㅋㅋㅋ 친선전 ell따로 계산해서 상대방 계급안맞을 수 있는거 가지고 신규유저가 유입안된다고 하는 논리는 뭐짘ㅋㅋ

친선전이랑 레더랑 ell이 따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레더 계급이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레더 계급은 마스터이고 친선전을 한번도 안했다면 ell을 측정하기 위해 이리저리 잡아주겠죠.
하여튼 이런식이라 계급보고 게임하면 레더하는게 가장 편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