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매카닉 부활 얘기는

선고기나 바드라보다 더많이 나오는듯

왜지

그건 회생 가능성이 제로....여서?

전작의 향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드라는 태생 자체부터가 병신인 조합이고

전작의 향수보단

지겨운 해불

스2초기엔 전작의 향수

지금은 윗분처럼 지겨운해불

프저전만 해도
로공위주
점추위주
로 조합이 갈리고

저그도
바드라
군숙 으로 나뉘는데 (이제 그 군숙은 패치로 없어질거 같다만)

저테는 쪼끔 아주 쪼끔 덜하긴한데
프테는 뭐 자날부터 주구장창 해불

해불만 쓰고 해불만 하는거 본지가 5년이 되감 그동안의 변화도 없이 ㅠㅠ

저는 메카닉 원하는 심리가 체제 다양성 , 지겨운 해불 이런거 보다도

해불이 유통기한이 존재해서 무조건 공격적인 플레이로만 게임해야 해서

멀티먹으면서 느긋하게 힘싸움 할 수 있는 양상을 원해서 메카닉을 원하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유령이나 토르 같은 유닛 버프나 타종족 후반 유닛을 너프한다거나 해서

해불 똑같이 쓰면서 후반 힘싸움 할만해지면 메카닉 쓸 수 없어도 메카닉 쓰고 싶다는 말이

줄어들거 같아요

선고기랑 메카닉이랑 비교를 왜함

선고기야 그냥 출발빌드일뿐이고 거신시작하고 결국엔
고기조합까지 어려운것도 아니고 잘쓰이는거랑

메카닉처럼 시작은커녕 유력유닛에 섞지도 못하는거랑 비교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