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SSL예선 엄청빡세네

GSL은 1번이기고 4강가거나 부전승으로 4강가는데

SSL은 대부분 32강에서 시작하네

 

본선이 16강부터 시작이고 프로리그 시드자 4명이 추가되서 그런건가...

근데 일주일 중계 1번이라 어쩔수 없음 주말은 자기들끼리 해외 배려한다고 했는데 주말에 할수도 없고

그슬예선은 하고 난 뒤에 다시 코드a 거처서 코드s로 가야되니 그슬 예선은 선수가 적죠..
스슬은 예선 후 24강인가로 바로 가니.. 예선이 빡셉니다

일주일 1번 중계라 컨텐츠를 줄인거죠 결국

15명 선발이라 조 자체가 7개밖에 안되서 그럼

해외 대회 경험이 많은 선수들은 익숙할거 같아요 2~3일만에 다끝내버리는 대회들도 많으니

8강시드 4명에 더해 추가로 5명해서 9명이나 시드

경기수가 많아질수록 아마추어나 연습생이 진출할 확률이 줄어들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양대리그가 서로 차별성을 가지는점은 긍정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