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1라운드랑 크게 변화는 없을듯.

그냥 ST요이에서 삼성으로 바뀔거같은 느낌인데 포스트시즌에서도

 

MVP는 또 5등이나 6등할거같고

 

KT는 또 희망고문 하다가 나밑주밑나와서 MVP 아래등수에 위치할거같은

 

그런 불안한 예감이 자꾸 든다.

 

 

ST요이는 뭐 지들이 선택한거니 어쩔수없음. 이승현을 KT로 보낸거  자체가 성적을 포기한거나 다름없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