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객관적으로 생각해봅시다.

 

1. 사신은 왜 안떠났나...

 두번째 사신을 찍기 이전에 아예 앞마당이 없는 정보를 봤는데 그럼 왜 또 두번째 사신을 찍었을까나...

 

2. 첫 건설로봇 정찰에서 뭘 느꼈나...

산란못에 가스를 봤으면 적어도 올인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나... 설마 생더블 저격하기 위한 발업링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3. 그럼 왜 트리플을?

 

4. 점막을 보지 못했을까나?

분명히 촉수가 올라가는 것을 봤는데 벙커도 안 짓는 고질병...

 

 

주작드립을 하고 말고를 떠나서 이거는 이정훈이 진짜 심각하다고 생각이 드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