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슈빌 | ||
---|---|---|---|
작성일 | 2015-03-24 11:53:03 KST | 조회 | 310 |
제목 |
패치를 맞이하는 각 종족 선수들의 입장
|
각 종족 선수들을 글라디에이터에 나오는 검투사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테란 : "엇 방패가 좀 작아졌네? 에잇 내가 언제 방패썼냐? 그냥 있던 칼로 두드려패!"
플토 : "엇 칼이 좀 짧아졌네? 에잇 좀 불편하지만 그냥 싸우던 데로 싸우자!"
저그 : "엇 내 칼어디갔어요? 어.. 이게 도끼라는거에요? 이걸로 어떻게 싸우는거지?"
황제 : "야 다음주에 시합이다! 준비해!"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