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정이 격해져서 그런 거 죄송하게 됬습니다.

굳이 싫어한다면 원이삭을 싫어해야 되지 않냐고 하셨는데 뭐 원이삭이야 조성주를 만나면 자신의 입장에서는 좋지만 굳이 조성주를 자기 조로 끌어들이려고 하지도 않았으니까 뭐 별로 안 좋아하긴 해도 엄청 싫어한다 그것까지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이신형이 조성주 견제한다고 굳이 원이삭 옆에 조성주를 붙이거나 조성주 옆에 원이삭을 붙이거나 그런 게 두번째다 보니까 그랬던 건데 굳이 표현을 격하게 한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그럴까봐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내생각에 조성주가 님 엄청 싫어할듯.

쪽팔려서

표현이 다른 사람에게 어떨지를 생각해보셔야할듯. 짓이라고 적어놓으면 그걸 어떻게 좋게볼수있나여..

일단 글의 가독성좀

AproDitE// 사실 그 전에는 글 쓸 때 그렇게 표현을 안했었어요. 앞으로는 감정이 격해서 이런 글 쓰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붙이는게 낫지 자기가 상대하긴 껄끄럽지만 어느 선수한테는 먹기좋은 한끼식사같은 그런 선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