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공 취소했던게 최악의 판단이었네요

 

 바퀴러쉬에 너무 겁먹었던듯.. 차라리 과충전 역장으로 버티고 멸자를 뽑던가 하지

 

 

 거신을 계속 안누른것도 문제고.

 

 

아 바퀴에 터진것도아니라 취소였어요? ㄷㄷ

ㄷㄷ 취소안했으면 거신 빨리나오고 광자포 상하는선에서 쌓여막았을텐데 이승현이 바퀴를 무리해서 생산 안하고
감둥으로 바로 우회한점이 베스트 판단이었네요...
애용하는 입장으로써 군숙 5기부터 밀봉 가능한 빌드라 생각 ㄷ 그전에 잡지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