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아 양쪽 부스사이에 트로피 놔뒀으면 좋았을 텐데

중앙에 트로피 놓아두고 경기 끝났을때

우승자가 튀어나와서 트로피들고 환호받고..

그러고 인터뷰해도 괜찮을거 같음

ex : 케스파컵..

트로피를 위해 해설자리를 지금 인터뷰하는 벽쪽으로 옮겼죠

카메라 구도를 위해 그렇게 했던것 같은데 진짜 무대 중앙에 뒀어도 좋았을뻔

아니면 중앙에 길을 뚫어서 레드카펫 같은 거 깔아놨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넥아가 가로로 긴 형테다보니까 어쩔수 없어요....

그 중앙길은 카메라시야 떄문에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