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x용씨 동료들 보면 성향이 비슷해보임...

그슬에서도 김x용씨옆에 체형도 거의 똑같고 같이 치어풀도 잡히고 예전 티셔츠 신박하게 입고 댕기는 사람인데

 

직관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그사람이 박수치면 귀가 아플정도로 울려서 

 

ㅋㅌ와는 다른차원의 다른 민폐를 끼침 ㅡㅡ

 

그래도 신기한게 ㅋㅌ와 그사람 둘다 성격이 급한지 저글링처럼 뾸뾸대면서 움직임..

그나마 ㅋㅌ보다야 상양반...

 

나도 직관 가는데 다른사람들 눈에 혐오가 안되도록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심지어 오늘 줄서있을때랑 끝날때도 ㅋㅌ가 엄청 소리지르고 뭐라 해서 짜증났는데 말리는 인간이 더 병신같이 큰 소리 지르더라구요 ㅋㅋㅋㅋ 유유상종이라는게 이렇게 와닿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