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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UnknownJ
작성일 2015-03-21 21:37:44 KST 조회 172
제목
작년 첫 스튜디오 결승때부터 느꼈던건데

대관이 아니면 우승자 띄워주기라도 연출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작년은 어윤수가 연속 결승을 와서 준우승을 하는 바람에 그런건진 몰라도

 

김도우 우승때도 우승자 기분도 안나게 연출도 별로 없고

 

말한마디 하고 끝났었죠

 

이신형 우승때도 연속 팀킬이다보니 또 조심스럽고

 

 

스투디오 결승전의 한계인지는 모르겠는데

 

내일은 우승자 좀 하늘 높이 띄워주는 결승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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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J (2015-03-21 21:39: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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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프로리그 결승전처럼 마이크에 관중들 소리가 울려퍼지는 두근두근한 그런 야외or대관 결승이 나오면 제일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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