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좌석 아니라면 스타리그 결승은 피파부터 봐야될듯..

피파 직관러들 피파 끝났다고 바로 내보내진 않을거 같고.

 

이거 도타리그할때 도타 관중없을까봐 스포티비가 써먹었던 방법인데..

 

그날도 피자주던데 피파보던 사람이 남아있어버리면 이벤트 좌석도 있는데 더욱더 입장하기 힘들겠네요..

 

 

안그래도 프로리그 직관 갔다가 민폐 직관러중 한명이 스타리그 보려고 피파 좌석을 이미 신청해 놓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피파 유료좌석인데 그정도 열의면 인정해줘야될듯...

피파 끝나고 나가면서 쿠폰받고 재입장 불가라 힘들걸요.
피파 관중이 다 나가고 난 다음에나 스타리그 관중 입장 시작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