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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20 00:34:31 KST | 조회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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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란 직업이 점점 자리잡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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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역할도 점점 세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이야 빌드담당이 대부분이고 정신담당은 겸해서 하는 수준인데
심리쪽을 전공하고 전문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심리코치로 기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게임이라서 뭐 그런 것까지 신경써야 하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그래야 진정한 정식스포츠로 나아가는 길일 것임
게임부스안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게이머들의 멘탈을 제대로 잡아주기엔 지금 코치들로는 역부족이라고 많이 느낌
물론 e스포츠의 저변이 이정도까지 오르려면 정말 무수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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