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싸우는거 보면

타사이트 망해서 이주해왔다고 은연중에 배척하거나

 

밸런스로 서로 의견 안맞는다고 반말하면서 싸우는거 보면 안타까움

 

게시판에서 보이는 닉네임이 그사람이 그사람들인 아저씨 소굴화(?) 되어 가는데

 

걍 좋게좋게 넘어가는게 좋은거 같음

잘 어울리면 몰라도

선을 넘어서는 것까지 방치하라는 건 잘못

싸우는거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ㄴ밸런스로 키배하는걸 좋아하지 눈부라리고 싸우는건 안좋아해요 ㅋ

게시판에서 보이는 닉네임이 그사람이 그사람들인 아저씨 소굴화(?) 되어 가는데

ㅅㅂ 너무 슬프다 ㅠㅠ

이 아저씨 소굴화 되어 간다는 이야기가 벌써 3년째인것 같아

싸우는 거 좋아하는 놈이 남보고 싸우는 거 좋아하냐는 건 뭐야

저 아직 잘 서요

ㄴㄴ인신비방 안한다면서요?

종빨이니 해외파 수듄이 어쩌니 하는 인간만 없으면 싸울 일도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