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협연어그로 한명만 오면

ㄹㄷㅇ 이 괜히 과민반응해서 항상 게시판 불태웠었는데

 

확실히 요즘 그런건 거의 없는듯

 

역시 어그로는 대응말고

 

신고가 답

근데 사실 신고가 잘 안먹힘 =_=... 퍼뜩 블럭 되면 좋겠건만

이건 뭐 카톡으로 보낼수도 없는 노릇

ㄴ 근데 ㄹㄷㅇ은 개네들이 오길 기다렸던거같음. 오면 바로 불태웠으니..

그리고 신고를 하면 귀신같이 세컨을 파서 다시 공습질

왜 그런줄 암? 협맹 분쟁 극단화 당시에 그 인간이 타-자칭 '어그로 헌터'였음... 일종의 습관화가 된거지.

괴물을 잡다가 괴물이 된 케이스

ㄴ ㄹㅇ 제일 이해안됬음. 뭐 그사람 싫어서 한달넘게 여기 안오기도 했었으니

그당시의 어그로때문이란거를 알아서 이해는 한다만...바뀐줄도 바뀔줄 모르니까; 염증느껴서 안오는지도

ㄴㅈㄹㅈㄹ해도 안바뀌는놈은 안바뀌고 바뀌는놈은 바뀌게 되어있음

사실 나도 소위 말하는 극골수협충이었는데
지금은 극히 싫어하는 몇몇 선수빼곤 전부 정감가고 거의 모든 경기를 챙겨봄
ㄹㄷㅇ이 하는 소리는 9할이상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였을뿐이라고 생각함

ㄴㄹㄷㅇ은 스2로 블리자드 RTS를 접한 이들 중 최악의 악질이었다고 생각하네요. 군대에서는 스투고 뭐고 다 잊고 지내길.

ㅇㅇ 공감
일순간이나마 스2에 대한 반감을 더욱더 갖는 순간을 가진 계기가 있었던게 ㄹㄷㅇ때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