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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17 20:35:40 KST | 조회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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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보여줘야지 뭐 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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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원이 레더에서 얼마나 하는지 잘모르겠지만 방송에서 경기하는 경기력에 아직까지 한번도 잘했다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아서.
프라임도 저번 장현우가 하루2승했듯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팀인건 맞는데 프로게이머라는것에 좀 더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꼈으면 좋겠음.
매주마다 응원하는 선수들 경기보려고 있는 팬들도 있을텐데.
전 이번시즌 제일 뭉클했던건 티원의 1라운드 우승이 아니라
장현우의 하루 2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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