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티원 KT 손실을 따져보면

티원이 더 크긴하죠. 팀내 다승1위 이신형(7승1패) 2위 박령우(6승4패)가 빠졌으니

 

KT도 크긴하지만 이영호가...

 

아니 그래도 이영호상승세였니 둘다 비슷하려나...

 

아 그래도 태사도우가 이길테니..

이영호가 패왕이라해도 kt퍼스트주전멤버임

어차피 5전 3승제이다보니.. skt가 더 손해같음.. 확실한 카드의 문제다보니

ㄴ 퍼스트주전멤버라도 승보다 패가 많은 선수라

김대엽이 있고...
강현우는 기대해도 되나?
전태양은 쨉은 잘날리는데 실리가 없고...

주성욱 이승현 이영호......

티원은 대체할 강력한 멤버가 있고 케이티는 그게 아니라 케이티가 더 손해라고 생각함

kt가손해아님?
걍그런걸다떠나서 kt는이승현 이형호 주성욱 무좋건 출격시켰고
skt는 이신형이나박령우나 가끔안나오고 다른선수넣을때도많으니
물론저선수들을 비교한건아닌데 걍출격하는걸로보면 그렇다는거임

ㄴ 이신형 박령우가 안나온적이 있었다고요?

ㄴ 이신형이 못나온적이 한번있긴함 3대0으로 이겨서 근데 엔트리에 저 두명이 빠진경기는 단 한경기도 없습니다.

아까 경기보고 후보들 못나오는 이유있네 하셨던분이 이영호 패가많다고 평가절하하는건 또 이상함

ㄴ 아니 이영호는 이정훈이랑 똑같은 거임. 승보다 패가 많은 선수한테 기회를 주는것보단 후보에게 주는게 좋다는 의견임

ㄴ 진에어는 애초에 저 후보들 안나와도 주전들이 잘해주는팀이고 MVP나 KT는 상황이 다르다고 봐서

근데 최근엔 연승중이고 IEM에서도 이제 예전같은 폭망경기력이 아니란게 증명됐고

제일 중요한건 SK보다 KT가 후보진이 얇아서 KT가 더 손해라고 생각함

ㅇㅇKT가 후보진에서 SK한테 한참밀림

ㄴ 최근에 연승중이고 그런거 떠나서 단순성적으로 그렇다는거죠. 뭐 둘다 손해는 비슷비슷한듯 KT는 김대엽전태양 SK는 조중혁어윤수가 중요할듯

KT는 1승보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한 카드가 끽해야 전태양 김대엽이고
SK는 어윤수김도우조중혁 그래도 있으니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