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농민봉기는 세레머니다 아니다 키배가 있었는데

포모스에서 농민봉기는 세레머니다 아니다 키배가 있었는데

 

세레머니라고 주장한 사람은 어차피 뚫렸을거면

 

일꾼이 없었어도 뚫렸을 것이다 일꾼이 있다고 해서

 

못뚫는걸 뚫는 효과는 없다 차라리 그 일꾼으로 자원캐는게

 

이득이라고 그랬는데

 

최지성이 한창 농민봉기로 토스들 팰때는데 일꾼힘이 크다고 느껴졌는데

 

요즘은 보면 일꾼이 별로 하는일도 없는거 같고 저게 맞는말인거 같기도 하고 헷갈림

 

 

토스들이 잘 막아서 그렇죠
뚫리는 상황에 보면 효과 꽤 큽니다

토스가 침착하게 앞마당에 역장치면서 바이킹 추적자로 점사컨하고 거신이 딜만 해주면 쉽게 막히는거 같음.

이신형 주성욱 조난지 겜에서 처음부터 다 본게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는데

일꾼 대동했을때 부터 봤는데 그떄 상황만 보면 걍 일꾼은 자원캐면서

그 병력으로 토스 트리플만 날렸으면 회전력으로 이겼을거 같단 생각이들어서요

ㄴ 저도 그랬을것 같아서 오늘 이신형 판단력 똥망이라고 하는거

한방 꽝 붙을때 건설로봇 다수 있냐 없냐 차이가 큼 추적자 거신이 다 한 타임 쌩쑈를 하는거라

치즈갈때 일꾼대동이 세레머니 성이라고 한게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던 주장이라

건설로봇이 해병 대신 레이저를 맞아주는 거니까 해병 체력이 30,40 증가한 거랑 똑같다고 보면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