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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공슬]메카닉
작성일 2015-03-13 20:42:58 KST 조회 287
제목
개인적으로 기억하는 스1토스 영광의순간과 악몽의나날들.txt

영광의 순간 

기욤의 우승과 가을의전설 김동수의 우승

가을의전설의 계보를 이은 박정석 감동의 우승

2003년 강민,박정석,박용욱 3대토스 의 전성시대 연속프프전결승 까지 등장 전태규도 나름 잘했음 

2년만에 돌아온 가을의 전설 오영종 신3대토스 오영종,박지호,송병구

3.3혁명 기적의 혁명가 김택용의 등장과 함께 2007년부터 시작된 6룡과 최고의 토스전성기

허영무의 스타리그2연속우승으로 마침표

 

암울했던 나날들

 

머큐리의 등장과 함께 16강1토스의 눈물

박성준이라는 희대의 토스전괴물과 그냥 당시 괴물이였던 최연성의 틈바구니 속 프로토스 그리고 마XX의 등장으로

어깨를 나란히 할 토스없이 기나긴 암울의 나날들

가을의전설 씹어먹던 이윤열,이영호와의 결승전 최고의 우승찬스를 놓쳤다는 송병구VS이제동 결승전

2009년 6룡시대의 종료와 함께 시작된 대 저그의 시대

가 끝날려하니 2010등장한 갓에게 그리고 이제동,김명운,김정우같은 저그의 등장으로 또다시 토스는 조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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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네임]LunaSea (2015-03-13 20:53: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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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무 없었으면 08년에 송병구 우승하고 12년까지 토스 우승자 없을뻔...
아이콘 캬비어 (2015-03-13 21:00: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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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까고 말하자면...스1 자체가 전체적으로 보면 토스의 악몽의 나날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그런 악몽이 자날까지 이어지다가 군심에 들어서야 간신히 종결될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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