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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13 20:11:49 KST | 조회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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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판에서는 토스가 주역에 섰던 적이 별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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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상 스타의 진주인공은 프로토스고, 테란과 저그는 조역 내지는 악역인데 스1 부터 이어내려온 프로게임계에서는 언제나 테란과 저그가 주역에 있었다고 느낌.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스1부터 이래로 2013말~2014 초의 프사기 시절을 제외하면 토스가 최강종족이었던 적도 없었고, 테저전이 스1에서도 스2에서도 재미있는 종족전이었다는 점도 있고, 뭣보다 스타판의 스토리가 임진록으로 스타트를 끊어서인지 라이벌 매치도 테저전인 경우가 더 주목받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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