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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메카닉돼지
작성일 2015-03-13 20:11:49 KST 조회 335
제목
스타판에서는 토스가 주역에 섰던 적이 별로 없는 듯.

설정 상 스타의 진주인공은 프로토스고, 테란과 저그는 조역 내지는 악역인데 스1 부터 이어내려온 프로게임계에서는 언제나 테란과 저그가 주역에 있었다고 느낌.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스1부터 이래로 2013말~2014 초의 프사기 시절을 제외하면 토스가 최강종족이었던 적도 없었고, 테저전이 스1에서도 스2에서도 재미있는 종족전이었다는 점도 있고, 뭣보다 스타판의 스토리가 임진록으로 스타트를 끊어서인지 라이벌 매치도 테저전인 경우가 더 주목받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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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공슬]메카닉 (2015-03-13 20:12: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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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을의 전설에 스1마지막 장식은 허영무가 2연속 우승으로 날렸죠
나한테이러면아니되오 (2015-03-13 20:14: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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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신이 히어로가 될뻔은 했죠.
아이콘 핫스파이스윙 (2015-03-13 20:16: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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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때부터 보면 토스는 상위권 폭은 넓은데 거기서 확실히 치고 나가는 선수가 거의 없는듯.... 몇몇 제외하고
아이콘 [공슬]메카닉 (2015-03-13 20:18: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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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홍진호-이윤열-박성준-최연성-마xx-이제동-이영호 까지 테저에 높은 벽들이 좀 있었죠
아이콘 신장의야망 (2015-03-13 20:18: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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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ㅌㅅ...
아이콘 신장의야망 (2015-03-13 20:18: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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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6룡도 도토리키재기였으니....
아이콘 [공슬]메카닉 (2015-03-13 20:19: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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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저그한테 너무힘들게 토스들이 떨어져나가고 그나마 테란잡고 우승하고 치고 올라가는데
이윤열부터 최연성,이영호같은 신급 테란들 나오면서 막히기 시작 ㅠㅠ
아이콘 신장의야망 (2015-03-13 20:20: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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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테란이 밥줄이었는데 이윤열최연성이영호......... 그래도 티원테란이 토스많이 먹여살렸다... 황제+국본
아이콘 메없산왕 (2015-03-13 20:40: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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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의 야망//그래도 정명훈은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서 어느정도단계까지는 토스들 많이 잡아먹었음...임요환은 그에 비해 정말 토막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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