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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3-13 19:35:37 KST | 조회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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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왜 왜구가 무서웠는지 실감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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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화포(거신과 모선핵의 광자과충전)도 없던 시기에
점멸도 없는 추적자와 느릿느릿한 광전사로
부료선을 쫓아가면서
'이 쉐키들아 한판 붙자!!'라고 하는 격임.
게다가 반도의 특성상
남도의 수십 수백개의 멀티에다 병력을 다 배치할 수도 없고,
어줍잖은 숫자를 보냈다가는 그냥 썰러버릴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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