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적긴했지만 랜덤유저라 그런지 징징글봐도 크게 와닿지 않음

예전에 격투게임 선수준비 잠깐할때도

가쿨오김도 징징대고 KBC도 징징대고 진폭하켄베린도 징징대고 02아테나 마저도 징징대는 애들이 워낙많았는데;;

 

걍 내가하면 좋은거보단 그 사용하는 것의 단점만 뇌속에 각인되다보니 그런듯

 

근데 스2이야기로 마무리 짓자면

내가 상황판단 손 모두 ㅄ이라 그런지 저그할때가 제일 승률이 낮긴함 ㅎㅎ

승패에 연연하는 성격은 아닌지라 져도 재밌는게 저그이긴 한데..ㅠㅠ..

저도 무작위 유저인데
빌드빨로 이기는지라 승률이 괜찮은데
동족전이 항상 문제네요;

진폭하켄베린으로 징징대는 애들이 01때 있었나 후

지면 제일 빡치는게 저그 아닌가

ㄴ 그거야 사람 마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