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국내보다 해외가 더 불안함

wcs도 3만명도 안 보던데 iem 월챔인데 시청자 숫자 얼마 안 되고  드림핵도 축소하고 그래도 예전에는 mlg같은거는

 

10만명은 당연히 넘고 18만도 찍고 그랬는데(신리쌍록 결승전당시 ) 지금은 해외 대회 자체도 줄어들었고 시청자 숫자도

 

너무 적음 과거 워3 같은 경우 국내 판이 망해도 해외판이 워낙 압도적이여서(당시 워3가 이스포츠 압도적 원탑겜이었으니)

 

한국 프로들도 나름 해외에서라도 활동하면 되는건데 지금은 국내판도 솔직히 오래갈지 모르겠는데 국내 판보다 

 

해외 판이 더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느낌임 진짜 갓포tv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거지..

올시즌들어 국내를 늘리고 해외를 줄인점도 있고.

어쨋든 김치판이라 부르드워시절이랑 비슷하게 판이 변해가는거 같음. 국내커지고 해외쪼그라들고

ㅇㅇ 롤판은 아예 라이엇이 롤드컵 아니면 한국인이 못 나서게 제재하는 편이라 해외 아직 건재하고 도타2랑 글옵이 진짜 한국인이 없으니 흥하는 느낌

국내가커지긴했지만둘다위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