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결체로 질럿을로 찌르는거 유행인가요?

제가 플레티넘인데요. 

요즘 친선전만 돌립니다. ell이 내려가서 주로 브론즈나 실버하고 붙는데요.

정찰하면서 관문출발 하는거 보고 노 산란못 3해처리 시작하거든요.

근데 맨날 정찰도 않하고 무조건 찌를 질럿 모선핵에 맨날지네요..

제 3번째 해처리가 있는지도 모르는 적들에게 계속 지고 있어요.

이게 제가 3해처리라서 찌르는것 같지는 않고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찌르는것 같은데,

이기는 방법 없나요? 

제가 "2해처리만 하고 할까요?" 라고얼마전에 물어봤을때는 2해처리보다

3해처리에 공업 저글링이 더 막기 쉽다고 어떤 분이 말씀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관문출발만 보면 의식적으로 3해처리 하고 있는데,,

도저히 발업이랑 공업을 할 시간이 없어요. 

최소한 발업이라도 할려면 15일꾼에서 살란못 지으면서 거의 같이 까스를 올려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3해처리 한 보람이 없지 않나요? 일꾼도 30~40될때까지 도 프로토스보다 거의 10기 가까이

적을텐데 말이죠?

어떻하죠? 계속 3해처리 해야하나요?

3해처리 공업이라뇨 타이밍상 완성 안될텐데...

들어올 때 노못 3부화장 선가스 발업 저글링 쭉 찍으면 막혀요

ㄴ 제가 주로 여왕찍고 가스를 올려서 안되었나봐요...
근데요. 3해처리 하고 선가스를 가도 3해처리 한 이득이 있는건가요? 어짜피 일꾼이 적어서,
나오는 라바도 못쓰고 경제적으로 손해보는 시간(구간)만 길어지는거 아닌가요?

발업링으로 버티고 일쭉찍하면 이득아닌가요

아마 일꾼을 몇기까지 뽑고 건물을 짓느냐에 달렸을 걸요?
어차피 가스는 25원밖에 안하는데 선가스냐 선못이냐는 자원에 별로 영향 없을 거에요
제가 봤던 게임에선 저그가 3부화장 짓고나서 17가스 17못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다들 ㅎㄷㄷ했음 뭐 저렇게 째냐고

근데 가뿐하게 막아버리더라고요

선가스 100캐고 가스조절이 째는빌드맞음

일단 3부화장 했을때 애벌레 남는건 별로 신경쓰실 필요 없을 것 같은게
스1에선 애벌레 남으면 나와야 할 애벌레 못 나오는게 큰 손해인데
스2는 그보다 여왕을 빨리 확보하고 일벌레를 빠르게 쭉 찍어낼 수 있는게 더 클거에요
링 찍고도 일벌레 찍을 애벌레가 남는다는 거니까

ㄴ 가스를 지으면 거기에 들어가는 일꾼이 무서웠거든요. 거의 15 16에 산란못 짓는데.. 가스까지 캐게하면 미네랑이 모자를까봐 안했었거든요..
그래도 3해처리로 일꾼이 적게 막고 나중에 일꾼 찍어도 유리하단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해 보겠습니다.

100만캐고 빼기때문에 그리 큰 영향은 없어요

또 토스의 찌르기를 링여왕으로버티는거라 가스낭비도막을수있죠

노못트리플 하시는데 토스가 님 세번째 해처리를 못본다구요?
말도 안되죠 노못트리플은 정찰 안당할래야 안당할수가 없는 빌드인데
다 보고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