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스플vs해불유의바에서 토스가 가질수 있는 우위점이

자신의 거신,고위기사 비율에 맞춰 테란이 바이킹,유령 비율맞춰야 되서 테란이 바이킹이나 유령 수의 비율이 잘맞이 않을때

밀어버릴수있고

거신과 고위기사 스플래쉬화력과 남는자원전진수정탑 병력소환으로 재정비나 역습이 좋은데

확실히 토스가 뚫어버릴 타이밍 있었는데 땡해료선에 막힌게 큰듯

오히려 나중에 김영일 바이킹,유령 뽑은 수가 너무 적절하게 꽉차있어서 조성호도 거신뽑기 부담스러웠나?

나중엔

바이킹이 이미 준비된 상태라

그때는 토스가 거신을 뽑으려면 지상에 추적자도 많아야 됨

근데 그럴만한 가스도 광물도, 심지어 밥집도 없음(광전사로 가득차서)

도저히 거신갈 상황은 아님

거신에 고위기사를 갈 자원이 없었죠..멀티가 한번 깨지는 바람에.

멀티 복구하니 고위기사가 계속 짤려 먹혔고

나중에 김영일이 바이킹 많이 남아있었고 조성호는 거신한기 없었는데도 김영일이 잘 버팀. 바이킹 지상모드로 몸빵으로 쓰던데 걍 ㅋㅋㅋ

일반적으로 3스플 vs 해불유의바가 센터에서 붙으면 시야에서 테란이 더 유리해요
이걸 해결하는게 분광기돌려서 다크로 흔드는건데 자원압박이 심해서 견제가 거의 못나온게 패인

거신 못찍은건 12시가 한번 깨져서 광물이 부족했던거같고

ㄴ 나중에 막판에 보니 인구수 2~30차이나던데 바이킹 빼더라도 거의 비등비등한 병력수준아니였나

조성호 역러쉬를 막은게 큰듯. 그때 누가봐도 조성호가 밀줄 알았는데 김영일이 막아버림-_-;;;

지속적으로 토스랑 테란 인구수는 비슷했음. 중반까지 김영일이 앞서다가 중반 전투에서 김영일이 컨트롤 실수로 싸먹히고 토스가 앞섰는데 역러쉬 다시 막고 인구수 계속 비등비등 그때부터 유령 vs 고기싸움.

테란이 일꾼이 많이잡혀서 바이킹 빼고도 병력이 인구수 20정도 더 많은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