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느끼지만 이신형의 현재지뢰드랍토스전은 재앙급이네요....

예전부터 얘기말해왔지만 견제와 동시에 생산이 좀어렵고 이걸 완벽하게 멀텟으로 해내기가 좀 힘든데 

이신형은 오늘 경기보니

견제 완벽하게 찌르면서 지뢰도 다터지는데 그러면서 견제에 취해 본진이 조금이라도 뭐가 쉬는게 없음

지뢰견제하면서 자극제,방패업,충격탄 업다돌아가고 일꾼안쉬고 트리플지으면서 인프라 다늘리는데 토스가 이걸 가서

견제는 커녕 자기가 본진에 갇혀있는라 시간끄는것도 못함

트리플장착이후에는 해불양방찌르기가는데 장현우도 분광기 광전사 이신형 본진에 내렸는데 이신형은 양방 해불 다 컨하면서거신사냥하면서 본진은 생산되는 해불허리돌리기로 광전사막는 3방향병력움직임도 다함 이와중에 트리플사령부는 일꾼계속찍어서 일꾼수도 차이나는데 거기다 업은 공방업돌아가고 병영병력은 안쉬고 계속생산되서 그냥 교전없이도 순수하게 인구수 20이상은 앞서감

이건 토스가 뭐 어쩌라는거수준

갓지뢰

다른선수들도 1/1/1지뢰드랍 토스전에 애용하지만 이신형처럼 저렇게 격차벌리며 압살하는
테란은 못봄

조성주선수 같은 경우는 지뢰드랍후 운영보단 드랍으로 그냥 끝을내는느낌?

뭣보다 지뢰를 기가막히게 막아도 쫓아가는 속도도 무시무시해서 토스가 방심하고 있거나 실수 한 번 하면 순식간에 뒤집히는 게 다반사. 괴물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