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의 탄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군심에 들어서면서 좀 나오면 좋겠다했는데

프로리그 개인리그 둘다 잘하고 지지않을 포스 보여주는 선수가 없네

일단 본좌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이승현. 그 다음으로 가까운 선수는 이신형이라고 봄.

이승현은 프로리그에서 너무 죽을 쒀서.. 지금 승률이 50%정도라서(10승 9패)

본래 본좌는 개인리그만 잘하면 되는거였음.

그나마 지금으로썬 이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