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이병렬은 이영한 일벌레 없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던건가;;??

어떻게 저기서 부화장 점사하는 판단을 할수가 있지;;;

솔직히 제3자가 봤을때는 바퀴수 비슷하고 일벌레랑 남은 자원 이병렬이 많아서

이병렬은 길게 가는게 좋다고 봤었는데...

9시에 일벌레 다잡아가지고 약간 의구심이 들었겠죠

대군주 상황을 잘 못봤는데 아마 건물파악이 되있었겠죠

자기 앞마당쪽에 가스 짓는거보고
광물이 적다고 판단한듯요
대군주도 거의 다 떠있기도 했고요

중간에 일벌레 다 잡았고 중간에 이영한 부화장 다 날라가서 아마 다 봤을거임. 거기에 마지막 부화장을 대군주가 보고있었고..

대군주로 각 멀티지역 보고 있었고 돌아다니면서 보는데 없어서 확신한듯

숨긴 일벌레 다 잡은데다 이영한 병력이 얼마나 있는지 잘 몰라서 무리하게라도 깨려고 한듯

숫자랑 업때문에 싸우면 무조건 밀린다고생각하고 반신반의하면서 겜블한듯

진짜 최후의 선택이었음ㅋㅋ

다른 일벌레나 자원있으면 진다고 생각하고

도박한거 같네요. 우리야 상황다파악되지만 이병렬은 원래 불리했던 상황이라 바퀴수 자기가 적다고 생각해서 반반걸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