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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26 14:37:04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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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특유의 암울한 스토리로 공허좀 마무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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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자날이나 군심이나 잠자는 숲속의 케리건(레이너) 구하기 같고...
디아 영혼을 거두는 자는
오리지널보다 확실히 암울한 분위기 때문에 맘에 들었는데
(오리때는 플레이어가 쾌활했다면 확장팩은 대사나 분위기가 음침하고
날카로운 느낌?)
동맹과 배신 그리고 타락을 밥먹듯이 하던 블리자드 특유의 스토리라인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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