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구기종목같은 단체 운동에서 해설까들이 많은데
스투도 어찌보면 유닛들이 선수고, 선수가 감독같은거라서 따져봐야할게 너무너무많음
거기다 선수가 어떤의도로 겜을하는지 까고말해서 속마음은 선수만 아는거고,
해설은 흐름과 유불리, 데이터등을 설명해주는 입장인데, 큰 흐름에 지장없다면 까지맙시다..
까는게 어느정도 유연하게 요런거 저런거 아쉽다.. 이런 어투는 괜찮은데 뭐 다죽엇느니 옛날엔 잘햇는데 지금은 못하니마니.. 공격적으로 하는 말은 너무 아프잖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