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문화로 인정받아야 하나요?

제가 이번에 "나도 게임인입니다!" 공모전을 나가면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게임이 갖는 가치와 게임인의 긍정적인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 하는 UCC,
세상의 발전과 무관하게 거꾸로 돌아가는 게임에 대한 인식을 비판하는 영상을 만드는 공모전입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꽤나 공감가는 영상이 아닐까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게임이 마약인가요? 아니면 중독물질인가요? 아니면 예술? 문화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문화로 인정받아야합니다.
게임이 영화나 소설이 되기도하고
게임은 영화처럼 사람을 감동시키기도하고
친구들과 친해질수있고 여가시간에
할수있는 것입니다
문화가 아니라는건 여성부죠

일단 ㅊㅊ

선수와 관중, 그리고 이스포츠를 돌아가게 하는 시스템이 건전하다고 판단되면 충분히 문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이스포츠뿐만 아니라 인디 게임에서부터 모바일 게임? 온라인 게임? 콘솔 게임 모두가 문화로 인정 받아야 하며 이미 정부의 핵심 문화 산업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작성해서 쉼표가 전부 물음표로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