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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25 22:20:37 KST | 조회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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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의 유일한 장점도 스포티비에 잡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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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해설진은 그래도 gsl이 훨씬 앞선다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잡히다 못해 역전당한거 같다는 생각이 듬...
양쪽 간판 해설인 고인규 황영재 해설은 솔직히 비슷한거 같음...(겜 상황을 판단하고 판을 보는 해설)
(오늘 황영재 해설님이 약간 실수를 하신거 같긴 하지만)
근데 보조 격인 박대만 해설이 스포티비 해설진인 머현이형, 이승원 해설에 비해 너무 겉도는 느낌이 듬...
프로게이머 출신이지만 판을 너무 못 읽는게 최근에 스투를 안한다는 느낌이 너무 들고
그렇다고 분위기를 띄우는 능력이 있는거 같지도 않음... 오히려 억양과 어휘력에서 이질감이 강함...
막캐님은 캐스터 능력은 정말 좋으신데 요즘들어 분위기 띄우는 농담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
어떤 상황 누가 화면에 잡히든 다 황영재 해설 솔로 이미지로 몰아가는 경향이 있어서 좀 식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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