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불뢰(토) - 산개빨이랑 운빨 심합니다, 지뢰가 제대로 터져서 막 맹독충이랑 저글링이 막 열몇기 스묾몇기가 지뢰 하나당 요단강으로 날아가고 남은 뮤탈이 해병, 남은 지뢰, 토르에 찢겨지면 좋은데 막 지뢰 몇기가 저글링 소수집단에 우다다다 박히는데다 몇기는 역대박 나고 저글링만 지뢰에 날아가 맹독충이 고스란히 남으면 해불이 손목 나가라 하고 마우스 빡시게 이 꽉 깨물면서 긁어야 하는... 교전컨이 힘들어 보이는 안정성이 심히 떨어져 보이는 조합입니다만, 지뢰 꽝의 똥파워가 뮤탈, 저글링, 맹독충을 한번에 상대 가능하니 회전력에서는 매력적입니다. 다만 불곰과 지뢰가 가스유닛이다 보니 토르를 관리 잘 해줘야 한다 싶습니다.
2. 해(불)기토 - 이영호께서 토론토에서 속삭이신 조합. 지뢰의 물량처리를 기갑과 토르가 나눠서 맡습니다, 저글링은 정말 기가 맥히게 잘 잡습니다, 풀업-지옥이면 저글링은 한방에 지옥행입니다. 링링도 불곰이나 토르가 맹독충을 길막하는 동시에 저글링을 기갑병이 다 날려버리고 해병이 산개하는 그림이면 남은 뮤탈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입니다, 거기다 얘네들은 지속딜이 가능해서 증말 한방 꽝에서 저그의 링링이 다 날아갔는데 이쪽의 해(불)기토가 좀 남았다면 저그는 끝장납니다, 문젠 얘네들이 아무리 지속딜이 좋다고 해도 맹독충을 확실히 날려버릴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기동성도 떨어지고, 공성전차도 맹독충 하난 기가 막히게 잘 잡았는데... 그래도 기갑병이 저글링을 기가 막히게 잘 잡아서 미리 산개하고 드루와 드루와 하기 좋은 조합입니다. 토르도 뽑혀나오기 좋은 조합이지만 또하나의 문제점이 있다면... 업그레이드정도?(토르/기갑의 공방업 문제, 지뢰는 고정딜 125/40이라 방업만 해줘도 되지만)
프로레벨에선 1>2지마는 2도 충분히 쓸만하다고 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