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애들이 대단한게

11블리즈컨때 입장료 한화로 20만정도에 숙소까지 잡으려면 돈 많이 들텐데도
관객들이 2만넘었다고 들었는데 대단함 ㅋㅋ

블리즈컨이 대회관람이 주가 아니라 박람회같은거라서 유료입장같은거랑은 성격이 다르죠

블리즈컨에는 대회관람은 보너스고, 블리자드의 신작들을 몸소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다는 거에서 의의가 더 큰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정도 돈을 들이고 갔다는 거에서 양덕 클라스 어디 안간다는 거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