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억하시나요?

•  CJ 엔투스
  (참여자: 4명) - 참여율: 2.92 %
•  삼성 갤럭시 칸
  (참여자: 4명) - 참여율: 2.92 %
•  ST-Yoe
  (참여자: 24명) - 참여율: 17.52 %
•  PRIME
  (참여자: 3명) - 참여율: 2.19 %
•  KT 롤스터
  (참여자: 24명) - 참여율: 17.52 %
•  진에어 그린윙스
  (참여자: 43명) - 참여율: 31.39 %
•  SK텔레콤 T1
  (참여자: 21명) - 참여율: 15.33 %
•  MVP
  (참여자: 14명) - 참여율: 10.22 %

시즌초 우승팀 뽑을떄

티원에대한 기대치가 이정도였어요. 절대 최강팀이 아니었음. 팀내 다승 1.2.3위가 동시에 팀을 이탈했고  새로 영입한건 이신형 조중혁인데 조중혁은 당시엔 그저그런선수였고 이신형만 믿고가야되나 라는 분위기였는데.

이신형조중혁이 완벽히 적응하고 김도우어윤수가 고참으로써 잘이끌어주며 박령우가 신에이스로 도약하며 1라운드 티원을 이끌어줬죠. 1라운드 티원팬으로써 정말 즐겁고 좋은 기억이었네요 ㅎ

순간 mvp 0표인지 알았음

저때 착각해서 원이삭 고병재 나오는 줄 알고 스요이한테 투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