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흥하기 위해 말살되어야 할 셋.

맵핵러, 비매너, 그리고 베팅충.

1. 맵핵러 : 들은 바로는 맵핵으로 꿀을 빤 자들은 빨리 접어버린다고들 하는데, 문제는 이러면서 맵핵이 퍼진다, 시급히 조져야 한다.

2. 비매너 : 게임을 하기 싫게 만드는 자들, 상대에 대한 예의등은 굉장히 중요하다, 졌다고 욕을 할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탓하자.

3. 베팅충 : 답이 없어 보이는 자들, 돈에 영혼을 팔아 누군가의 꿈이자 누군가의 인생을 망치는 자들, 돈이 안되면 그것을 즐길 이유가 없다는 #저씨같은 사상을 가진 자들, 하루 속히 척결하여 프로들의 순수한 리그, 그것을 바라보고 동경하고 달리는 자들을 보호해야 할지어다.

*충격적인 이야기긴 한데, 저 불법 배팅을 즐기는 자들의 주 연령층은 고등~대학생이란 소리가 있습니다.

아휴.. 고딩이 무슨돈이있다고 그걸 또 토사장한테 퍼주나

대딩은 댓글알바로 돈 번 거 토사장에게 바치겠죠... 그 놈들 아니면 누가 조공질하나... 그리고 토사장은 과거 유흥업소처럼 수익의 일부를 알바 모집주들에게 상납하고...

맞음. 고딩은 모르겠고 대학생들은 많음. 용돈벌이 정도해서 따면 술먹고 잃으면 굶고.

토토충들 이 진짜 병1신들인 이유는 도박으로 돈을 벌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근데 확실히 저 위의 사이클 안에 있는 대딩 토베충은 원금을 까먹지 않는다하니 더 역겨움

곰티비사이트에서 자주 보이는 ksh로 시작하는 사람도 토쟁이인데 들어보니깐 원금은 까먹지 않는다고 함

맵핵러만 없으면 됨 비매너는 대화 끄면 되는거고 베팅하는 사람들이야 이스포츠랑 관계있는거고, 근데 맵핵새끼들은 게임의 근간을 파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