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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13 22:08:48 KST | 조회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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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명식때 그렇게 정색을 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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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베짱인건지, 이렇게 할꺼면 뭐가 그리 불쾌하다고..
자신에게 무언가 조금이라도 비하의 뉘앙스가 있다면 굉장히 정색하는 성격인가봄..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서든 실력적으로 이겨서 풀어버려야 하는데 이조에서 지면 은퇴해야한다는 말듣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져버리니 그냥 될대로 되라 된건가
프로게이머 영세한거 알고 열악한 상황에서 하는건 알겠다만 그래도 그 안좋은 상황에서 프로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하는 선수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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