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게임성을 뒤집을 거라면 다양한 걸 시도해보면 좋겠음.

종족마다 추가 방어용 타워들을 준다거나. 아니면 움직이는 지형이나 주기적으로 자원을 뱉어내는 고철 처리장(자날 비열한 항구를 생각하면 됨), 내지는 시간주기로 열리고 닫히는 장벽이라거나 등등...

게임성을 바꿀 수 있는 요소는 찾아보면 많은데 신유닛에게만 너무 의존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음.

진짜. 좋은 맵에디터 놔두고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음

GSTL 과일나라 재밌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