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1프로리그는 시작부터가 gstl하고는 스케일이 좀 틀렸던거같아요

초창기에다 2003년이였던 피망 프로리그 가 저정도였음

솔직히 gstl은 계몽사 팀리그~mbc 무비 팀리그랑 비교해야할듯

지향하는 바가 달랐을지도 Gstl은 솔직히 보조정도의 느낌이었죠

우린 결승전이 저정도일듯 ㄷ

들어간돈이다름. 대기업이 야구가 부진한 사이 좋은 시청률을 기대하고 만든 리그라

프로토스버프좀 // 저거 결승전...

go는 저기서 우승하고 귀신같이 플옵 막장팀으로 전락하는데..

아직까지도 포스트시즌만 가면 불안해진다더라..

아 ㅋㅋ 이제 보니 우리 전성기 결승전급인듯

프로리그가 물론 무엇보다 기업팀들인게 크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기존에 있는 팀리그를 엎어버리고 통합해서 나온거니 퀄이 높을 필요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