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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12 22:05:16 KST | 조회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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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불변의 진리, 올놈올 잘놈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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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대엽vs이병렬 경기만 봐도
둘중 하나는 생애 최초 4강 찍을 기회였는데
김대엽이 3대떡으로 찍어누르고 올라갔죠
그 기세좋던 박령우는 예전 이영호처럼 결국 양대 16강에서 찍하고 말고,
상대적으로 평가가 그리 높지않았던 김대엽은 꾸역꾸역 4강까지 찍은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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