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장민철 문성원이 저평가가 심한것같음

사실 작년만 보더라도 이선수들이 작년 한해동안 이룬 커리어가 왠만한 선수들 양빰칠만한 수준인데 항상 종족 탑 순위에선 뒤로 물러나는듯한...
문성원은 그파 준우승하고 그런 말이 좀 없어지긴 햇는데 엠씨는 왜 저평가받는지 모르겟음

해외라서 그런듯

문성원이 저평가 벗어난 이유가 글로벌파이널 준우승이에요.

장민철은 16강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큰 반향은 없었죠. 근데 전 그때 김준호랑 4세트 보고 좀 감동받긴했음 ㅋ

진짜 장민철이 왜 저평가받지

일단 무시받을 선수들으 아닌거 확실함 우승해 본 선수들은 클라스가 있음

문성원은 커리어면측에서 높게 쳐주어야 하나 그외측면에서 뭔가 지지를 못받는 느낌이랄까
팬층이 적은듯

일단 문성원은 기복이 심하고 2013년 투명모드. 장민철은 해외에서 오래 활동해서 평가절하된 감이 있음.

새벽에 하는 경기 챙겨보는 스2충이 없어서 그럼. mc는 토스유저로 제가 보는 혀가 내둘릴 정도의 컨트롤을 가진 프로게이먼데.. 팀구한거보니 이번시즌만하고 유럽비자 딸것 같기도 하지만.

이룬 커리어에 비해 거품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고평가받는 선수가 있는 반면 장민철은 저평가받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장민철의 평가절하는 아무래도 저조한 군심 승률때문일듯(한국선수상대 승률)
선수들이 만만하게 보는 이유도 거기에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