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프전에서 토스가 영리하게 조합함

예전엔 거신은 많으면 인구수 낭비다 라는 생각 때문에

첫 200이 차는 시점에 거신이 많아봐야 5기 정도 뽑으면서

고위기사 비중을 높였다면

요즘은 거의 7기 이상 뽑으면서 고위기사 비중을 줄임

그래서 그거에 맞춰서 바이킹을 2줄반정도 이상 뽑아서

설령 200교전에서 이겼다고 하더라도 바이킹 비중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지상병력 물량이 부족해서 추가 소환되는 광전사에 쑥 밀리는

상황을 토스가 자주만들고

200교전 이후에 바이킹이 다수 살아남았으면 거신안뽑고 불멸자,집정관 조합해서

바이킹을 버리기엔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인구수 낭비인 상황을 잘만듬

1줄요약 : 지뢰드랍으로 운영싸움 가기전에 끝내자

거신의 혜자성을 재발견한거죠

바이킹 창렬성도 재발견된듯

그래서 이신형이 일부로 3멀은 토스쪽에 가까운데에 행요박는듯?

조성주 : ???

바이킹 인구수낭비 심하죠
공중 바이킹의료선편대가 하늘을 뒤덮는데 정작 손에쥐어진 지상군은 200꽉채워도 한주먹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