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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11 23:13:13 KST | 조회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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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박령우는 '입만 산 놈'이 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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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입은 털었는데 결국 남은 게 뭐임? 양대리그 16강 광탈에 스슬에서는 조성주에게 무력하게 무너지고, 그슬은 형편없는 경기력과 멘탈을 보여주면서 관광이라는 관광은 다 당하고 탈락. 박령우 선수에게는 안됬지만 결과적으로 박령우에게 남은 건 '입'밖에 안 남았음. 결국 실력과 실적으로 보여줘야 되는 프로의 세계인데 입만 살면 무슨 소용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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